Rider 세상속으로~/My story

강원도 산나물재배 농가에서 (2009)

무니.Muni 2010. 4. 12. 10:50

 

< 눈 개 승 마 (일명 삐뚝바리) >

아직 시중엔 없는 산채인데요, 고사리보다 맛있는 묵나물이 된다는데...

지금 울집에도 2년차로 잘 자라고 있지요~

 

 

< 누 리 대 (누룩치) >

맛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있는 누룩치 ~

처음은 곤욕스럽지만, 일단 맛들이면...중독될 수 밖에 없는 맛이라는데....

저도,,좀 힘들더군여~

 

 

< 누 리 대 (누룩치) >

 

 

< 산 부 추 >

 

 

 <산부추 뿌럭지 >

 

 

< 참 나 물 >

요건..요즘 쌈채소로 흔히 접하죠?

봄에..처음으로 돋아난 싹은 최고죠! ^^~

생나물도 좋고, 쌈으로도 좋고, 부침개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