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Muni
2011. 5. 22. 21:55
한잎한잎 꽃으로 피었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저...오염이나 지우는 비누가 아닙니다.
자기자신의 취향이자 품격입니다.
가끔...
자기자신에게 사치를 부려봄이 어떨까요?
한잎한잎 꽃으로 피었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저...오염이나 지우는 비누가 아닙니다.
자기자신의 취향이자 품격입니다.
가끔...
자기자신에게 사치를 부려봄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