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고성엘...그것두 명파리 철책너머 바닷가를 걸어볼 수 있을까요? 그것두...대면식도 없는 상황에서... '농사원'이라는 인연줄이 닿았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라 생각하니 참.... 고맙네요. . . . 통장에 money가 쌓인 것보다 더 더 더 뿌우듯 합니다. 인연의 저축통장에 차곡차곡 잔고가 늘고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 함께 하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 미처 동행하지 못하셨던 분들 얼마나 보고픈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moonee
|
출처 : *강원대*농촌사회교육원
글쓴이 : 무니 원글보기
메모 :
'Rider 세상속으로~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에서 날라온 꽃소식 (0) | 2009.03.18 |
---|---|
2009.3.12. 태어난 송아지 (0) | 2009.03.18 |
가을사랑 (0) | 2008.12.11 |
공지천 (0) | 2008.12.11 |
12월 즈음하여서... (0) | 200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