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자랑/PASTEL1 푸른하늘에 몇자 적는다. 예전에...파스텔 가지고 놀던 시절이 있었지요. 패션 일러스트한다구...허~ 참으로 예전이네요. 스물다섯해가 더 지났으니.... 오랜만에 손에 쥐어본 파스텔.. 잠시...옛시절로 다녀와 보네요. 파스텔로 배경 꾸며놓고, 둥근 붓으로 글을 써 내려갑니다. 맘에 드는 글귀 하나 찾아서... 따뜻한 색으로 다시.. 201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