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촬영각도에 대해 새삼 느끼고 있어요.
빛의 량이나 각도에 따라 같은 제품이 참으로 다르게 표현이 되는구나...하면서!
어젠...몇주전 맹근 비누를 이쁘게 손질하고, 기념촬영 해주었네요.
좋다는 것은 다 넣어 만들고 싶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적정치를 유지하려 애써 갈등하며 만들었네요.
피부노화를 늦춰주고, 각질제거, 보습, 미백효과에 좋다는 자연재료들을 넣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약 한달 후면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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