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한낮이 너무나 뜨겁다...
어느새 활알짝 피어버린 붉은 장미꽃 ~ 눈부신 하루였다.
중도..다녀오는 자동차 실은 배 ~
소양강따라 자전거길이 너무 멋지다 ~ 6월의 장미가 절정이다.
자전거타고 왕복하면 5km 40여분의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녹슨 내 자전거....때르릉 ~
한켠에서는 나이좀 드신분들이 잡풀을 뽑고있었고, 어느새 정리된 강둔덕엔 화려한 꽃잔치가 한껏이었다.
꽃양귀비가 서로 자태를 뽐내 듯 ~~
에공 ~~ 땡볕아래 허리꼬부리고 각도 다르게 찍어보려고 노력한 사진이랍니다 ~
색상이 너무 화려하죠? 정말 꽃밭 ~~
길가에 히 보는 꽃이랍니다.... 근접촬영하니, 색다르게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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