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개량종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열매가 굵지 않은데...... 먹어보니, 새콤달콤하네요 ~
근접해서보니, 솜털이 송송송 ~ 비온 뒤라 그런지, 더 생생합니다.
보리수진액을 담궈야겠습니다.
올겨울엔 보리수 차를 한잔 기대함시롱 ~~~ ^^
나무가지에 달려있는 보리수 열매입니다.
요건... 토종나무네요. 역시 알이 작습니다.
담금주는 많이도 했으니, 요번엔 보리수진액으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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