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령고개넘어가는 길
먼 산 위에 달이 걸렸드랬습니다.
굽이굽이 오르다가 차를 멈추고 가방을 뒤적여 카메라를 찾아서 담았습니다.
그림으로 담기엔 실력이 부족하네요.
참... 멋진 그림이었는데...........
한참을..... 찍어대고,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출발했습니다.
소원도 빌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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