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나립니다.
개나리, 목련이 하나둘 잠에서깨어나고 있습니다. 지난주ㅡㅡ
너무 서두른탓에 만나지 못했던...
꽃비를 만나러 다시한번 가고있습니다.
춘천에도 있지만 지금가는 그곳엔 벚꽃만이아니라 더 이쁜 우정꽃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이또한, 벚ㅡ꽃입니다.
한송이는 못오고 ㅡㅡㅡ
'여행이야기 > 오늘은 이런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에 핀 꽃구경 (0) | 2012.08.09 |
---|---|
아....뒷골이 땡기고, 머리가 아픕니다... (0) | 2012.06.16 |
소녀같은 마음으로 .... (0) | 2012.04.06 |
일몰 어느 왕따나무아래 실루엣놀이 (0) | 2012.03.23 |
한 마리 새 처럼 또 ...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