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ㅡㅡ또 떠날 준비를 마치고,
컴씨 없는 시간을 이렇게 채웁니다.
핸폰으로 찍어둔 몽돌해안에서 만난 새 한마리.
자유? 글쎄요. 자연에게 배움을 얻으러 나서는
새처럼 나 또한 그리 날고 싶을 뿐이죠!
땅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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