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포토그래퍼가 내려주는 에스프레소 커피한잔 율스튜디오

 

      포토그래퍼가 내려준 진한 커피 한 잔.

 

 

       제주 올레 10코스 가는길에 만날 수 있는 곳.

 

       안덕면 농협 버스정류장 옆...작은 스튜디오가 하나있다.

 

       추억을 담고, 자연을 담고, 정을 담아가는 율 스튜디오

 

       옛날 비디오가게 리모델링한 스튜디오 한쪽엔 진한 커피향이 물씬하고..

 

       그날 우리도 추억의 한 장을 만들어 보았다.

      

      

 

벽에 하나하나 걸려있는 추억조각들....

 

한장 한장 그날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겠지..

 

 

 

 

 

       커피와 사진의 세계속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

 

       커피내리는 포토그래퍼..

 

       제주도가 좋아서 이 곳에 머무르신다고.....

 

 

 

 

핸드드립으로 내려주신 한 잔의 커피 .... 그 향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빠른시간안에 드립할 수 있는 나무틀

 

 

 

 

 

 

연예인이 된 율스튜디오의 조카 .... 이쁘네여....

 

 

 

 

 

빈손으로 가긴 그래서 방문선물로 들고간 작은 화분하나.

 

 

 

 

 

 

 

 

 

 

율 스튜디오의 본업...ㅋㅋ 증명사진 촬영 중 ~~

 

 

 

 

 

 

 

 

 

 

 

 

 

 

 

 

 

 

 

 

 

 

 

 

     창 밖으로 내다보이는 거리풍경이 정겹다.

 

 

 

 

 

 

 

 

 

 

아니? 컴퓨터 A/S까지? ㅎㅎㅎ 재주가 많으시네요..

 

 

 

 

 

 

 

 

 

 

증명사진도 찍고....갓 볶은 드립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는 곳....

 

 

 

 

이 작은 공간이 참 따사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