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 세상속으로~87 공지천 2008. 12. 11. 12월 즈음하여서... 같이 입학하였건만, 수료는 홀로하게 되었다. 이제겨우 시작하려했지만, 그만 꺽여버렸다. 지혜로운 이가 되고싶다... 이 아이와도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無常, 苦, 無我 2008. 12. 11. 각오.. 나의...삶의 고통은 나를 정화시키기 위한 기회랍니다. 뜨거운 불 속을 통과해야만...황금으로 정화되듯이... 한걸음,한걸음 본래의 자아를 찾아가는 열두고개...삶. 어디 머나먼 곳에 있는것이 아니라...바로 我가 gate임을 깨닫기까지 묵묵히 걸어가야하는 ....삶. 頓悟... 自我가 自我를 인지하는 그 찰.. 2008. 9. 23.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