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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I_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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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ing soap 2011. 5. 24.
꽃잎비누 한잎한잎 꽃으로 피었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저...오염이나 지우는 비누가 아닙니다. 자기자신의 취향이자 품격입니다. 가끔... 자기자신에게 사치를 부려봄이 어떨까요? 2011. 5. 22.
동해바다 세상은 무엇이든지 <지금>존재한다. 이 순간, 찰라이다. 현재는 과거에 내가 생각한 결과이다. <지금> 깨어있기를 ~ 또한, 용기를 갖고 나아가보자 !! 2011. 5. 21.
[스크랩] 바이크로캠핑 트레일러 캠핑장 전화번호: 가는길 지도또는 주소: MP3에 지붕달고 놀라가면 기분 좋겠네요. 스쿠터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경치도 즐기고. 진정 캠핑 모드 로군요. 2011. 5. 19.
보름달 보름달이다. 초저녁 이른잠이 들었다가 문득, 깨어보니 까만 밤하늘에 동그랗고 노오란 달이 걸려있다. 후다닥 카메라를 찾아서 담아 두었다. 달은... 태양이 있어야... 빛을 발한다. 태양이 있음으로 별이 될 수 있다. 만약 태양이 없다면, 토끼도 살 수 없겠지? 2011. 5. 17.
자연산 두릅 며칠 전... 한덕 뒷산엘 올랐죠. 금새 봄이 오고있네요. 연두빛으로 서서히 물들이고있는 뫼들을 보고있으면, 참..눈이 부십니다. 그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새순들이 돋아나고 있는 걸 보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봄이 오긴 왔네요.. 산두릅이 살포시 피어나고 있습니다. 기지개 펴듯이... 산.. 201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