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25대 평원왕의 사위 온달장군의 무용담이 전해내려오는 곳.
온달산성
남한강 최상류 소백산맥에 위치하며, 테뫼식산성(산의 정상을 중심으로 하여 산의7~8부능선을 따라
거의 수평되게 한 바퀴 둘러 쌓은 것)으로 고구려가 쌓아 신라가 재 축성한 산성이다.
그 산성아래 온달관, 온달 오픈세트장, 온달동굴 이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서
또한, 고구려의 역사와 온달장군에 대하여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TV 드라마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 일지매" " 천추태후" 등 촬영했던 세트장으로,
현재는 KBS 대하사극 " 광개토대왕"을 촬영하고 있다고한다.
세트장 안에는 그 시대 복식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로 23번) / ☎ 043_423_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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