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라멜 마끼아또 ~
한달에 두번 정도는 시립도서관엘 갑니다.
눈 부신 봄날이면, 이 곳도 한번 올려야겠어요... 시립도서관 맞은편 버스정류장...
눈에 띄지 않는 모습으로 소담히 위치한 조그마한 카페 ~ 앗제
나의 만남의 장소가 되어버린 곳.... 바리스타 사장님의 커피솜씨도 좋구, 가격두 착한 집.
커피한잔 시키면, 보는 재미까지 주신답니다. 얼마전....
지인을 만나면서, 찍어둔 사진 두어 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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