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 세상속으로~/My story71 4월 수아르 복사꽃밭에서.. 2009. 4. 20. 나와 같은이름으로 사는 이...마치 날 보는거같아서...퍼온글. #1 ‘나’란 누구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내 의지에 의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태어날때 부모님또한 나를 점찍은 것이 아니므로 정확히 말하면 부모님의 의지도 아닐 것이다. 그냥 태어났으므로 존재하는 것. 일단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은 누구의 의지도 아니라고 하자. 그.. 2009. 4. 1. 벙개벙개벙개 기약하고 싶어도 기약할 수 없는 것이 사람 일 일까? 3월 마지막 주는 생각할 것이 많은 시간이 되었네. 떠나 볼까....나에게 도전을 해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제주도를 가게 되었다. 혼자가는 여행에 지도까정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제주도란 말에 그것도 둘이기에.... 말 나오자 다음.. 2009. 3. 27. 야호! 바다다! 2009. 3. 19. 태백에서 날라온 꽃소식 태백 강원랜드 온실에서 핀 올 봄 철쭉 2009. 3. 18. 2009.3.12. 태어난 송아지 생후 1일 남의집송아지 음~~메~~ 2009. 3. 18.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