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 세상속으로~/My story71 [스크랩] 인연 우리가 언제...고성엘...그것두 명파리 철책너머 바닷가를 걸어볼 수 있을까요? 그것두...대면식도 없는 상황에서... '농사원'이라는 인연줄이 닿았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라 생각하니 참.... 고맙네요. . . . 통장에 money가 쌓인 것보다 더 더 더 뿌우듯 합니다. 인연의 저축통장에 차곡차곡 잔고가 늘고있다.. 2009. 3. 1. 가을사랑 2008. 12. 11. 공지천 2008. 12. 11. 12월 즈음하여서... 같이 입학하였건만, 수료는 홀로하게 되었다. 이제겨우 시작하려했지만, 그만 꺽여버렸다. 지혜로운 이가 되고싶다... 이 아이와도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無常, 苦, 無我 2008. 12. 11. 각오.. 나의...삶의 고통은 나를 정화시키기 위한 기회랍니다. 뜨거운 불 속을 통과해야만...황금으로 정화되듯이... 한걸음,한걸음 본래의 자아를 찾아가는 열두고개...삶. 어디 머나먼 곳에 있는것이 아니라...바로 我가 gate임을 깨닫기까지 묵묵히 걸어가야하는 ....삶. 頓悟... 自我가 自我를 인지하는 그 찰.. 2008. 9. 23.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