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6 푸른하늘에 몇자 적는다. 예전에...파스텔 가지고 놀던 시절이 있었지요. 패션 일러스트한다구...허~ 참으로 예전이네요. 스물다섯해가 더 지났으니.... 오랜만에 손에 쥐어본 파스텔.. 잠시...옛시절로 다녀와 보네요. 파스텔로 배경 꾸며놓고, 둥근 붓으로 글을 써 내려갑니다. 맘에 드는 글귀 하나 찾아서... 따뜻한 색으로 다시.. 2011. 6. 16. 완전 사랑해 ~~ 사랑하는 마음을 LOVE로 표현하였답니다. 항상 사랑의 마음이 완전 가득하시길 ~~ 2011. 6. 16. 네일숍 광고 ~ 이쁜 손톱 만들어드리는 가게 광고랍니다. 색의 조화가 중요한 거 같아요 ~ 2011. 6. 16. TOILET 비워야 행복한 방 ~ 어디죠? 거기 문패랍니다. 어때요? 2011. 6. 16. 샴푸광고 어때요? 내 솜씨가? ~~ 2011. 6. 16. 팥빙수 ~ 제시된 예제를 보고, 내 실력으로 재탄생된 POP 구매자의 시각으로 생각하며, 그렸다. 여름철 팥빙수 매장 광고 ~ 하나하나 색을 메워가는동안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이것은 4절지 사이즈. 이참에 또 자격증 도전해 볼까나? 2011. 6. 15.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