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웅복숭아농장에서 주신 복숭아로 쨈을 만들었어요.~
출하박스에 담기지 못한 과실이지만, 맛은 더욱 황홀한 복숭아였답니다.
더운날씨에 불앞에서 졸여댔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
과육이 적당히 씹히도록 약간의 덩어리가 있게끔 만들었어요..
소독한 병에 담고서 라벨스티커 만들어 붙히니, 그럴싸 한대요? ㅎㅎ
뿌 ~ 우 ~ 듯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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