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늘 모두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속에서 시간에 쫓기며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며, 늘 반복되는 상황이다.
우린,,,,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끊임없이 시달린다.
시간의 이중성 이란 개념으로 다시 시간을 바라본다.
시간에는 두가지 속성이 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인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하고 부른다.
크 로노스 는 해가 뜨고 지고,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어김없이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시간.
벽걸이 시계, 달력, 일정, 계획표, 호출기 등등 ~~~
카 이로스 는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각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다.
초월, 무한성, 숭배, 열정, 사랑, 신성함으로 대변된다.
우리는 크로노스 속에 존재하면서, 카이로스를 열망하고, 경험한다.
크로노스는 그저 바쁘게 움직이지만, 카이로스에서는 삶을 즐길 수 있다.
카이로스에서는 기쁨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보며 삶의 의미를 깨닫고 신과 교감한다.
속도를 늦추고 한 번에 한 가지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로 전환되는 순간이 많아질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라 밴 브레스낙 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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