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 그 바다....
무언가 후련한 것이 그리울땐 여지없이 동해바다를 떠올린다.
생각만해도 가슴시원한 그 무엇을 주는....바다를...
한가로워진 강릉 경포대해변에서
나는 산뜻한 바닷바람과 따스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시간에 遊泳한다.
잠시 멈추어서서 망연히 바라보는 수평선
차분히 내려앉는 내 마음...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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