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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I_NARA

여행이야기/아름다운 제주도94

[제주맛집]우도추천맛집 잊지못할 진하고 깊은 맛, 감칠맛의 성게미역국 해가지면, 이제는 쌀쌀한 바람을 느낍니다. 2012.10.8 한로..차가운 이슬이 내리는 날입니다. 한낮은 뜨거워서 땀이 날 지경이지만, 해가지고 밤이 찾아와 쌀랑한 기운을 느낄때 제주에서 딱 먹기좋은 성게미역국. 성게미역국 정말 맛있게 먹은 집입니다. 같은 미역, 같은 성게로 만드는 미.. 2012. 10. 16.
[제주여행]빛내림으로 멋진 날은 평화로운 신비의 섬 우도로 향한다. 우도팔경의 하나인 전포망도(前浦望島) - 제주본도와 우도사이에서 바라보는 우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말합니다. 파란 가을하늘아래 흰구름이 두둥실 떠있고, 제주바다는 더 짙푸른 날 신비한 섬 우도를 찾아 떠나봅니다. 몇번의 우도여행길..여럿이 어울려 섬을 찾다가 이날은 우연한 기.. 2012. 10. 16.
원주에서 제주까지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하 2012년 몇차례 제주를 오가던 항공길에서 10월여행길.. 이토록 아름다운 산하를 만날줄은 몰랐습니다. 남은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1,000마일을 더 써서 프레티지석에 앉아보니, 역시 좋긴 좋습니다. 넓직한 좌석에 서비스도 조금은 다르게 좀더 신경써주는 걸 느끼면서.. 편안하.. 2012. 10. 15.
가을소식 소망을 얻기위해 오른 한라산길에 선뜻 다가온 가을을 느끼며 소식 전합니다. 2012. 10. 11.
[제주여행]목장길따라 힐링여행! 성이시돌목장 초원에서 자연만끽하기 천주교 성인이 된 스페인 농부 이시돌에서 유래된 목장이름 "성 이시돌목장" 2012. 6. 24. 우리는 그 순간 그 곳에 있었다. 제주의 바람결에 모인사람들..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바람결에 만났다. 낡디 낡은 테쉬폰을 두고서도 한참을 기뻐하고, .. 2012. 9. 7.
[제주여행]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선생님이 내어주신 차 한잔 밝고 맑고 좋은향기나는 그 곳 제주 더럭분교...오늘은 문득 그 곳이 떠오릅니다. 벌써 두달전에 방문했던 곳이었지만, 이래저래 올리지 못한채 어느새 9월 초하루인 오늘아침... 항상 무지개빛의 향기로운 그 학교가 머릿속에 남아있더니, 오늘은 더욱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세상사 골치.. 201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