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누구니?
시간의 길을 가고있는 너는?
눈,코,입,귀를 가지고 세상의 무엇을 득하고 있는거지?
보는 듯, 안보는 듯~
듣는 듯, 안듣는 듯 ~
말하는 듯, 안 하는 듯 ~
숨 쉬는 듯, 안 쉬는 듯 ~
그리 산다는 것이 어렵다는 거까지는 득했지.
또 한걸음 나아가기위해 지치지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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