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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I_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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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월대보름 제주도 들불축제 평화와 번영이 제주에서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 몇 번의 예약과 변경을 거쳐 간신히 2월4일 제주행 비행기를 탈 수 있었네요. 그동안 모아둔 마일리지로 제주를 그것두 원하는 시각에 가려하니, 엄청 어려웠지만서두, 아~ 그래도 갈 팔자였나 봅니다. ㅎㅎ 마.. 2012. 2. 25.
[마음 닿는대로 떠나보는 여행] 가고팠던 명선도 片 행운이 따르는 여행이예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아주 늦은시각 밤 11시 넘어 진하해수욕장에 닿아서 잠을 청할 장소를 둘러보기 시작했는데... 그저....마음의 나침반을 이용해서, 촉을 세워서 선택한 [일출진하리조트] ! 완죤 좋아 ! 여자 세명이라며 가격을 물으니, 한참 고민끝에... 2012. 2. 22.
[울산맛집] 주먹만한 떡갈비 숯불에 구우면? 주남저수지 에서 멋진 그림을 보고, 향 좋은 커피도 한 잔 마시고서 다시 고속도로에 오르지요. 언양 불고기는 알았지만, 떡갈비가 맛있어 유명하다니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죠. 저녁을 먹으러 주남에서 언양까지 와 보니, 좀 늦은시간... 우리가 마지막 주문이 아니었을.. 2012. 2. 22.
[마음 닿는대로 떠나보는 여행길] 주남저수지 片 여행은...떠나기 전 설레임 만으로도 족하지만, 나이를 먹어서 인지 어릴적같은 설레임은 아닌 것 같아요. 그저...담담하게 별탈없이 순하게 다녀왔으면 좋겠다며, 조용히 최소한의 가방으로 꾸리지요. 그런데요. 진정한 여행의 참 맛이 무엇일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여행의 목.. 2012. 2. 21.
한 마리 새 처럼 또 ... 자ㅡㅡ또 떠날 준비를 마치고, 컴씨 없는 시간을 이렇게 채웁니다. 핸폰으로 찍어둔 몽돌해안에서 만난 새 한마리. 자유? 글쎄요. 자연에게 배움을 얻으러 나서는 새처럼 나 또한 그리 날고 싶을 뿐이죠! 땅끝까지 갑니다! 2012. 2. 16.
곰돌이와 쎄쎄쎄 한 열흘 컴을 홀로두고, 싸댕겨서일까요? 자료꺼내 훑어보는도중.. 컴씨께서 그만 기절 해 버리네요. 이거 원 .. 든자리 표안나고, 난자리 표난다더니.. 그동안 컴씨에게 많이도 의지하고 생활했었단 증상이 하나둘씩 보이는것이ㅡㅡ 가만히 많은생각을 합니다. 컴씨 없었을때를.. .. 201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