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6 [울릉도여행]통구미마을 거북바위와 향나무자생지 그리고 가재굴바위 통구미마을 / 거북바위 / 향나무자생지 / 가재굴 바위 울릉도 서면 남양3리에 있는 통구미(通九味)라는 지명은 그 지형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양쪽 산이 높이 솟아있어 골짜기가 깊고 좁아 마치 긴 홈통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통'은 통과 같다고해서,,, '구미'는 구멍이란 뜻에서..... 2013. 7. 13. [울릉도여행]태하등대 모노레일타고 만나는 추천비경 울릉빛깔 /울릉추천코스 1. 태하등대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 10대 비경 / 대풍감 향나무자생지 2013.06.25 울릉도 북서쪽 있는 멋진절경 태하향목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울릉도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어떤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 '울릉의 색' 이라고 일축해버렸다. 태하모노레일을 타고 올라.. 2013. 7. 12. [울릉도/독도여행]동쪽 끝땅에서 맞는 특별한 울릉도일출! ~ 도동항 해안산책도로를 가다. 울릉도 일출 / 해안절경 / 행남등대 산책코스 우리나라 동쪽 끝 울릉도에 와서 처음으로 동이 터오르는 순간을 어찌마다하랴 ~~ 전날 저녁...몇몇의 일행이 약속을 했건만, 오징어와 회포푸는바람에 단 한사람만이 나의 일행이 되었다. 동해바다 울릉도의 장엄한 일출을 보러 어둑한 새벽4.. 2013. 7. 9. [울릉도여행]운치있는 밤바다 벗삼기 좋은 도동항 울릉도 문호항이며, 동해 유일한 도서항인 도동항 씨스포빌 해운사에서 매일 운항하는 씨스타 호가 있어 울릉도가 훨씬 가까워졌다. 강릉항에서 2시간 40분 정도 걸려 저동항에 도착하여 도동항에 숙소를 잡고,,,, 울릉첫날 ~ 울릉도 여정을 기대하면서, 괭이갈매기 북적대고 관광객이 넘.. 2013. 7. 8. 전쟁을 싫어한 전쟁 사진작가’ 로버트카파 사진전 미디어데이 초청 (2013년 7월 10일) 전쟁을 싫어한 전쟁 사진작가’ 로버트카파 사진전 ‘한발짝 더… 카파처럼 다가서라’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충분히 다가서지 않아서다. 로버트 카파 (1913~1954) 전설이 된 종군 기자, 모험가, 로맨티스트, 진정한 보헤미안… 로버트 카파는 1913년 10월 22일 헝가리 유태인의 .. 2013. 7. 8. [단양 패러글라이딩]짜릿한 활공을 할 수 있는 단양펜션 / 드림마운틴 체험펜션 패러글라이딩과 숙박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드림마운틴 펜션 단양 양방산 활공장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데요.. 단양군을 감싸 굽이돌아치는 남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짜릿한 체험과 ] 숲속펜션에서의 바베큐파티의 추억과 낭만을 모두 한번에 할 수 있어 번거롭지않아 참 좋았.. 2013. 7. 8. [영월 도자기체험] 힐링이 필요할 때 흙을 빗어 만든 나의 작은 연못 / 영토도예 영월 동강래프팅 여행길에 잠시 들러 도자기빗는 체험을 했어요. 영토도예에서 .... 그저 놀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내 영혼에 양식이 되고 추억이 되는 한 시간의 투자가 나름 뿌듯하게 하였습니다. 마음이 차분히 가다듬어지면서.... 잡념없이 한 순간 몰두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참 좋더.. 2013. 7. 7. [영월여행]아름다운 영월 동강과 함께하는 통나무래프팅 그리고 동강의 아침 참나무바베큐 무덥습니다. 쨍 쨍 ~~ 후덥지근하게스리 ~~ 이런요즘에 영월에 있는 펜션 '동강의 아침'에 가면, 모든게 한방에 편안하게 해결됩니다. 아름다운 동강을 따라 래프팅을 즐기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기에 딱 좋거든요 ~~ 어느정도 비가 온 후라서 수량도 적당히 좋기에 훨씬 더 재밌는 래프팅.. 2013. 7. 6. [영월동강래프팅] 여름 무더위엔 영월펜션에서 1박하는 동강 통나무래프팅이 최고 !! 멋진 여름휴가 추천스케쥴 / 영월 동강래프팅 / 통나무래프팅 / 바베큐 1박2일의 멋진 여름피서휴가 후덥지근 한여름 무더위 한방에 날려버리는 신나는 래프팅여행 1박2일 놀고 온 이야기입니다. 무지 더웠던 6월 마지막 날... 강원도 영월 유유히 흐르는 동강......청정의 아름다운 자연으.. 2013. 7. 6. [강릉항-울릉도-독도여행]아름다운 대한민국 섬 울릉도,동쪽 땅끝 독도 최초상륙기 푸른동해바다 울릉도 / 독도 를 수호하는 갈매기날개짓에도 가슴뭉클하다. 2013. 6.24 ~ 27 울릉도 다녀온지도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 여운이 짙으다. 사진을 보고, 또 보고 .. 어떻게 압축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무더위 핑계대고 미적거리며, 버리고 버린다. 흐흐 ~ 너무 마이 찍어댔다.. 2013. 7.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0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