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6 [춘천소식]법적보호아래 행해지는 청정강원21실천협의회 회원의 식수오염 한덕리(셉일천) 계곡수.... 이 맑은 물이 존폐의 기로에서 주민들은 지키고 싶어한다. 이 계곡 상류에 들어설 요양원(1~2급노인을 노유자로 보고있지만)에서 하루25톤(춘천시추정)의 오수가 아무리 정화가 된들.... 먹는물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적게는 주민.. 2012. 8. 18. 무주 호두가공육성사업 팸투어 (9월 14일~15일 / 1박2일) [무주 호두가공육성사업 팸투어] 무주 호두 가공 육성사업 팸투어에서는 전국적인 입지와 수확을 자랑하는 호두를 수확체험, 까기체험, 요리체험, 가공식품체험 등, 호두와 관련된 모든 것은 체험하고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관문으로 알려져 있는 나제통문을 취재하고, 곤충박물.. 2012. 8. 17. [제주여행]2012년 여름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호테우해변 2012.07.19 제주 이호테우해변 눈부신 여름날의 바다...제주바다입니다. 비행기출발시간이 조금 남았던 그날... 일행은 가까운 이호테우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물을 워낙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바닷물에 꼭 들어가보고 김포행비행기에 몸을 실어야했기에..... 무더위가 시작된 7월 중순... 하.. 2012. 8. 17. [서울맛집]주인생각에 서울에서 불고기 가장맛있는 서래불고기[역삼점] 인공조미료를 쓰지않고, 국내산 소고기와 이천쌀을 주재료로 하는 서울에서 가장 맛있다고... 주인이 자부하는 서래불고기집. 서래불고기....도장에 쓰이는 특이한 글씨체로 전국에서 보이는 고깃집이다. 방배동에서 한번 먹었을때도 깔끔한 인테리어, 푸짐한 양으로 좋은 기억이 남았던.. 2012. 8. 16. [춘천소식]주민의 식수를 오염시키는 춘천시장 3년전쯤 춘천시 환경과 에서 달아준 현수막이다. 지금 요양원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현수막은 급격히 훼손되었다. 6~7 개의 현수막이 계곡을 따라 나무에 매여놓았었는데... 최근에 많이 없어지고, 찢어지고 현재 두개 남았다. 위 사진에 찍혔던 현수막은 이제 없어졌다. 알수가 없는 노릇.. 2012. 8. 16. [춘천소식] 이런계곡에 1일오수량 25톤을 방류를 인허가하는 지자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깊히 들어가야만 청정계곡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승용차로 1시간거리, 춘천에 1급수 청정계곡이 흐르고있습니다. 그것도 강원도에서 인정하는 수질검사결과 <식수가능>한 1급수의 계곡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하루 25톤의 오수가 방류되어도 어쩔수없다는 춘천입니다. 요즘.. 2012. 8. 16. [철원여행]다른색을 보여준 철원8경중의 하나 직탕폭포 철원8경의 하나인 직탄폭포(直灘瀑布) 한국의 나이아가라폭포라고 불리우는 특이하게도 '―'형 폭포. 한탕강하류에 형성된거로 높이 5m, 길이80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강 전체가 쏟아지는 폭포다. 직탕폭포에서 떨어진 물은 승일교아래에서 남동쪽으로 꺾어지면서 고석정을 휘감고, 남쪽.. 2012. 8. 15. [철원여행]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철원 장흥리의 Twilight 직탕폭포를 찾으러 가는길에 만난 석양에 물들어가는 하늘.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철원 장흥리... 길가에 늘어선 전신주들과 전선들이 한적한 저녁을 맞고있다. 붉은 태양의 아우라아래 서둘러 집을 향하는 차량들.... 중앙차선이 금빛을 받아 유난히 도드라진다. 2012. 8. 14. [제주여행]블링블링 보석박물관 프시케월드 퀸즈하우스 블링블링 보석에 관해 보구싶다면? 제주 프시케월드로 갑니다. 2012.07.19일에....퀸즈하우스를 방문했지요. 여러가지 박물관이 즐비한 관광의 섬 제주에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관람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그 중에 영국 그리니치에 1614년~1614년사이에 건축된 옛 왕실의 주거지인 퀸즈하.. 2012. 8. 13. [태백여행]민족의젖줄 솟아오른 검룡소 가는 숲길을 걷다. 한여름 태백 검룡소들어가는 길에 만난 잠자리 뜨거운 태양아래 더운기운속에서 제 몫의 생명력에 충실하게 날개짓을 한다. 여행일자 2012. 07. 30 춘천에서 두세시간 달려간 곳... 태백은 여름의 절정이었다. 새벽에 태백에 당도하여 매봉산일출을 맞이하고, 삼수령아래 구와우마을 해바라.. 2012. 8. 1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0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