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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I_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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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_ 향기가 머무는 제주허브동산에서 해보는 럭셔리한 피로회복 아로마 황금족욕 Herb 라틴어로 푸른풀을 의미하는 Herba에서 비롯되어 약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초본, 목본 식물로 정의합니다. 그외 피부에 좋은작용을 하고, 염료로 사용하기도 하며 향신료 등 갖가지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풀이나 나무들을 모두 허브하고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특히 사진을 찍으면서.. 2012. 5. 28.
춘천여행_ 석가탄신일을 조용히 맞는 작은산사 사명산 추곡사 내일이 음력 4월 초파일이지요. 석가모니의 탄생일 큰 사찰에서는 큰 행사를 맞이하여 행사준비로 북적대는 분위기겠지요. 개인적으로 절은 절 다와야 좋더라구요. 절. 사찰 하면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제격인데, 요즘은 어찌된일인지... 전국 어딜가나...이름있는 사찰들은 새로운 치장.. 2012. 5. 27.
5월 어느날 해를 품은 구름아래 춘천 풍경 요즘 어른들의 장난감 대세 ~~ 스맛폰을 만지작대다가 문득 ...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오랜만에 왠 상서로운 빛이? ㅎㅎ 전화기 냅따 던져놓고 카메라 주워들고 마구마구 눌러댑니다... 요즘....달라진 습관하나. 하늘을 아주 자주 본다는 거..... ㅋㅋ 그리고,,,,이쁜것이 왜 이다지 많.. 2012. 5. 26.
군산맛집_ 새만금에는 바지락의 명가 바지락의 모든것 <장가네>가 있습니다. 여수엑스포를 보고서는 부안 대명콘도 에서 하룻밤을 묵고 군산으로 향하던길에 새만금방조제인근 비응도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요. 바지락정식이 메뉴였지요. 엥? 바지락 코스요리는 또 무얼까? ..... 바지락 칼국수는 먹어보았는데..... 싱싱한 조갯살을 가지고,,, 무침! 부침! 칼국수.. 2012. 5. 26.
전라여행_전주, 군산 전북여행전에 미리 둘러보는 여수세계박람회 The Living Ocean and Coast 살아있는 바다 ~ 숨 쉬는 연안 ~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해 상생의 미래를 제시하고 인류 삶에 대한 희망을 기대하게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12.5.12 ~ 2012.8.12) 는 해양과 연안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여 기후변화, 생태계파괴 등 인류의 현안과제를 해결하는 .. 2012. 5. 25.
군산여행_ 시간이 멈춰버린 그 곳 ! 경암동 철길마을의 소녀와 고양이 사람들이 사는 주택사이로 철길이 지나갑니다. 군산 경암동...이 곳에는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풍경속에서 서민들이 살아가고 있지요. 큰길에는 대형마트가 자리잡고있고, 대로를 따라 주욱 늘어선 집들 뒷편에 철마가 다니던 길. 지금은....어디선가 끊어져버린 철로에는 주민들의 텃밭.. 2012. 5. 24.
제주맛집_살살 녹는 한치주물럭먹고, 한라산을 통째로 먹는 로뎀가든의 한라산볶음밥 가 끔은 매콤한 음식이 땡길때가 있지요? 매운 오징어볶음도 좋지만, 우도에서는 오징어보다 한 수 위인 부드럽게 씹히면서 감칠맛 나는 한치로 매콤달콤하게 양념한 한치주물럭 을 갖은야채와 함께 볶음해서 맛있게 알큰한매운맛으로 유명한 로뎀가든!!! 부추와 양파 새송이버섯, 파프.. 2012. 5. 23.
제주여행_우도 뽀요요펜션에서는 성산일출봉이 뽀요요 ~~ 여행 이란 것을 하게되면은... 어디서 잠을 청할것인가? 무엇을 먹을것인가? 가 우선이지요? 귀한시간 마련해서 떠나는 여행길에 잠자리와 먹거리가 부실하다면,,? 왠지..... 마구마구 손해보는 심지어는 여행을 망쳐버리는 결과를 안을지도 몰라요. 이왕지사, 잠자리도 편하고 맘도 편하.. 2012. 5. 22.
춘천맛집_건강음식 ~메밀싹 듬뿍 얹은 건강막국수 먹으러 갑니다. 어쩌다보니,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왜 이날따라 그림이 이렇게 적게 저장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덥고,,오랜만에 춘천으로 놀러온 친구만나서 춘천의 대표음식 막국수 먹으러 갔었지요.. 이 곳 &lt;대룡산 막국수&gt;집은 이미 유명한 음식점이랍니다... 춘천엔 아마도 거의가.. 2012. 5. 21.
제주여행_제주어멍 차귀도 좀녀와 함께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몰 해 가 지는 서쪽하늘을 어느 좀녀(해녀:제주도사투리)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실, 매일매일을 이 자리에서 고운 해를 바라보고, 하늘을 헤아립니다. 두달 전 3월 12일에도 해가 다 질때까지 바다를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 날은 이 곳...대한민국 천연기념물442호 차귀도의 해넘이 를 우린 .. 2012. 5. 18.